[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승기가 새로 인테리어를 마친 집을 최초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가수 복귀가 시급한 스타 1위'로 뽑힌 이승기의 신곡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기는 안방 문을 열고 등장해 달걀로 만든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승기는 "저는 방송 전에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한다. 오늘은 유독 많이 먹는다"며 아침 일상을 시작했다. 음악을 들으며 식사를 시작한 이승기는 집 안에 있는 카메라가 낯선 듯 한숨을 쉬며 "이 빵과 커피와 음미하고 즐겨야 하는데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지금 이건 혼잣말이다. '나 혼자 산다'는 어떻게 찍냐"라고 어색해했다.
이승기는 "사부님은 멤버들이 오면 상의를 해봐야한다"라며 '집사부' 멤버들을 오매불망 기다렸다.
이승기는 리모델링 한 집을 최초 공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도 촬영 끝나고만 놀러왔던 이승기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정리된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꼼꼼하고 정갈하게 가구가 배치된 집에 양세형은 "내가 본 집 중 가장 잘 꾸며놨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승기의 집에는 분위기 있는 벽날로도 있었다. 이승기는 멤버들에게 집 소개를 부탁하며 자리를 떴다.
갓 전역한 이승기의 집이 180도 달라진 깔끔하고 세련되게 바뀌었다. 김동현은 "제가 이사가면 해보고 싶은 방이 있다"며 향한 곳은 모니터링하며 공부하는 미디어방이었다. 커다란 TV가 놓여진 미디어방에 멤버들은 욕심을 내며 열심히 둘러봤다.
마찬가지로 종류별로 깔끔하게 정리된 드레스룸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집 주인 이승기의 성격처럼 차곡차곡 정리된 수납장, 드레스룸도 마찬가지로 럭셔리함을 자랑했다.
이승기는 어머니가 직접 만드신 요거트와 과일을 얹은 건강식을 멤버들에게 대접했다. 이승기는 "집에 와도 뭔가 자꾸 할 게 보이면 그걸 해야할 것 같았다. 운동 기구를 방치해두는 것 자체가 스스로 게을러지는 느낌이었다. 운동을 하고 와도 갑자기 또 운동을 해야할 것 같았다. 집에서만큼은 쉬고 위안을 줘야 했다. 집에서는 쉬고 나가서는 일을 해야하니까"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케렌시아라는 말이 있다. 투우사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소가 쉬는 공간인데, 사람들도 그런 공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데뷔 후에 나 자신을 위해 제일 크게 쓴 돈이 집이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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