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전력 보강을 원하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애스턴빌라 듀오를 주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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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맨시티가 잭 그릴리쉬와 더글라스 루이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스턴빌라는 올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심에는 그릴리쉬와 루이스가 있다. 그릴리쉬는 리그와 대표팀에서 발군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루이스 역시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맨시티는 이 둘의 영입을 위해 1억파운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릴리쉬는 올 여름 맨유와 아스널 등의 관심을 받았지만, 애스턴빌라의 완강한 저항에 막혔다. 애스턴빌라는 최소 7000만파운드 이상을 원하고 있다. 지난 8월 재계약을 한만큼 금액은 더욱 올라갈 전망이다. 맨시티는 이를 감안, 750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루이스의 경우, 2019년 1500만파운드에 애스턴빌라로 보내며 바이백 조항을 삽입한만큼 영입이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2500만파운드면 다시 맨시티로 데려올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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