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가 프랑스를 넘었다.
유로2020 출전국이 정해졌다. 18일(한국시각)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유로2020에 출전하는 23개국 스쿼드의 가치를 종합했다. 그 결과 잉글랜드가 1위에 올랐다. 무려 10억2600만파운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국 돈으로 무려 1조5029억원에 달한다. 1억파운드 이상의 가치를 자랑하는 선수도 가장 많은 3명이나 됐다.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이 1억1500만파운드로 스쿼드 중 가장 비싼 선수였다.
2위는 프랑스였다. 선수단 가치의 총액은 9억3200만파운드였다. 5000만파운드 이상의 가치를 자랑하는 선수는 8명으로 가장 많았다. 최고 가치 선수도 프랑스의 몫이었다. 킬리앙 음바페(파리생제르맹)는 1억6200만파운드로 참가 선수 중 1위였다. 3위는 스페인으로 7억5800만파운드, 가장 가치있는 스페인 선수는 7200만파운드의 안수 파티(바르셀로나)였다.
4위 포르투갈(6억8600만파운드), 5위 독일(6억6400만파운드), 6위 벨기에(6억1600만파운드)가 뒤를 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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