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소비자보호부에서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금융취약계층인 고령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보호부는 매년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융사기 피해예방 안내장',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금융생활 가이드 북'과 마스크 등을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돌보고 있는 고령자, 장애인에게 전달했다.
강문철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최근 지능화된 수법으로 누구나 금융사기에 쉽게 당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번 홍보활동이 금융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비자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으로 소비자보호를 선도하는 디지털 휴먼뱅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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