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폴 포그바가 맨유 이탈 계획을 세웠다.
포그바는 여전히 맨유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맨유 잔류를 택한 포그바지만, 올 시즌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스스로 '자신의 커리어 중 가장 힘든 시기'라고 할 정도. 포그바는 결국 맨유 이탈을 택했다.
중요한 것은 시점이다. 포그바는 2022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22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은 '포그바가 자유계약으로 떠나길 원한다. 그는 남은 계약을 그냥 흘려보낼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맨유가 자신에게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붙일 것이 유력한만큼, 이적을 두고 갈등을 빚느니 자유계약 신분이 된 후 자신이 원하는 팀을 고르는게 낫다는게 포그바의 생각이다. 때문에 포그바는 다음 시즌이 자신이 떠날 적기로 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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