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달이 뜨는 강' 촬영장에서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는 사태가 벌어졌다.
연예계 관계자는 23일 스포츠조선에 "새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촬영장에 방문했던 보조촬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중단됐다"며 "옆 세트장에서 촬영하던 타 드라마 촬영 일정 등에도 차질이 생긴 상태"라고 밝혔다.
'달이 뜨는 강'은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김소현, 지수, 강하늘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이미 알려져 있는 상황. 편성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지상파 방송사와의 내년 편성 논의를 이어오는 만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변수로 인해 불안감에 휩싸인 상태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사임당 빛의 일기', '이몽', '바람과 구름과 비' 등을 연출한 윤상호 PD와 '카이스트', '개와 늑대의 시간', '99억의 여자' 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뭉친 작품으로 벌써부터 많은 드라마 팬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오는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