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에릭 다이어(토트넘)가 토비 알더베이럴트 부상에 한숨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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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더베이럴트는 21일 홈에서 열린 토트너모가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강렬한 수비력으로 토트넘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후반 36분 경기 중 근육을 다쳤다. 결국 교체아웃됐다.
무리뉴 감독은 "알더베이럴트의 상태가 안 좋다. 나쁘다. 내전근 근육 부상이다. 얼마나 쉬어야 할 지는 아직 모른다. 기다려야 한다. 매우 까다로운 부상이다. 정규리그 등록 선수에선 센터백이 3명이다. 유로파리그에선 조 로든이 없다. 단 2명으로 버텨야 한다"고 말했다.
알더베이럴트의 센터백 파트너인 다이어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이어는 "우리에게는 큰 공백이다"면서 "지난 4번의 경기 중 3번을 무실점했다. 알더베이럴트가 큰 부분을 차지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맨시티전에서도 알더베이럴트는 환상적인 인터셉트와 태클, 블록킹을 보였다. 지금 상황에서 누구 한 명이라도 빠지게 된다면 큰 손실일 수 밖에 없다. 알더베이럴트 부상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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