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경제 길라잡이로 나섰다.
오정연은 24일 방송한 채널A '황금나침반'에서 새 MC로 나서 경제 불황을 헤쳐나가는 '황금상사'의 엘리트 사원들이 모여 전략회의를 하는 콘셉트로 수많은 장그래를 위해 경제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했다.
앞서 새 MC를 맡은 오정연은 "평소에 동료 아나운서들에게 컨설팅을 해줄 정도로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많은 편이라 '황금나침반' 출연 섭외를 받고 무척 반갑고 기뻤다"며 "워낙 관심분야라 녹화 내내 집중하게 되더라. 자산관리에 관한 콘텐츠를 꽤 넓고 깊게 다루기에 나도 매번 진행하며 새로이 배운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키워드가 눈높이다. 누구나 알기 쉽게, 재테크를 어렵지 않게 알 수 있게 회의를 진행하자는 각오로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이전 투자 및 투자 성향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하며 방송 내내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
또 오정연의 깔끔한 진행은 '황금나침반'을 시청하는데 더욱 쉽게 만들었다. 그는 적재적소 질문과 이해 쉬운 설명으로 더욱 알찬 방송을 만들었다.
오정연은 "경제가 많이 어려운 시기인 요즘, 불황을 헤쳐나가는 시청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실질적 정보를 안겨드리고 싶다. 더 재밌고, 더 알차진 '황금나침반'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오정연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하고 의리마저 갖춘 '생존 엘리트'로 활약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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