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형님들이 애교가 많아, 숙소생활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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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주완이 25일 온라인 중계한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온주완은 "우리는 해양경찰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촬영 이틀이 지나니까 말을 안해도 자기가 맡았던 임무들에 80%는 적응 됐다"며 "3일째부터는 서로 '이거해라, 저거해라'가 아니라 임무분담이 확실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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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일과시간이 끝나고 숙소에 들어가면 동생들이 애교도 떨고 해야되는데 오히려 형님들이 애교가 많으셔서 동생으로 감사하다"며 "덕분에 숙소생활도 재미있었고 에너지도 많이 얻었다"고 털어놨다.
덧붙여 온주완은 "사실 나는 남자들끼리하는 예능을 좋아한다. 솔직한 내 모습 보여주느게 편한 것 같다"며 "경찰은 꼭 경험해보고 싶은, 임무완수해보고 싶은 직업군이어서 서슴없이 도전하게 됐다. 오랜만에 예능이라 더 꾸밈없이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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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5일 첫 방송하는 '바다경찰2'는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하며 해양경찰의 감동과 애환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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