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공동취재단,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해리 윙크스(토트넘)의 솔직함에 웃음을 지었다.
윙크스는 2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도고레츠와의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UEL) J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18분 팀의 세번째 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에서 길게 차올렸다. 이 볼은 루도고레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토트넘은 4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무리뉴 감독은 "윙크스가 너무 솔직하더라. 경기 후 플래시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베일을 보고 패스한 것인데 들어가더라'고 말하던데"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나라면 '골을 노렸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그래서 푸스카스 상을 노려보려고 했을 것"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3승 1패를 기록하며 조2위를 유지했다. 로열 앤트워프와 승점이 같았지만 상대 전적에서 밀리며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토트넘은 29일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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