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공백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이제는 그가 언제 돌아오게 될 지도 미지수다. 팀을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조차도 복귀 시점을 확신하기 어렵다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구에로가 언제 돌아올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구에로가 긴 부상의 늪에 빠진 건 번리를 상대로 치른 2019~2020시즌 EPL 30라운드 경기였다. 당시 무릎을 다친 아구에로는 약 5개월에 걸친 재활을 거쳐 10월 22일 FC 포르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때 돌아왔다. 이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다음 경기인 웨스트햄 전에서 또 무릎을 다쳐 약 한 달째 재활 중이다.
어느 덧 복귀 시점이 임박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다. 그는 "아구에로가 훈련을 잘 하고 있지만, 아직 문제가 조금 남아 있다. 아침에 어떤 컨디션으로 일어나느냐가 중요하다"면서 "무릎에 계속 문제점들을 갖고 있다. 다들 무릎 부상이 회복하기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1.김태균이 왜 롯데에 있어? 드래프트 10R 대반전 일어날까 "좋아질 가능성 보인다" [부산 현장]
- 2.'韓 축구 대박, SON 대인배 세계가 인정' 손흥민, 살인태클 당하고도 먼저 찾아가 용서..살라자르 SNS에 인정 공개
- 3.3이닝 5실점 충격, 그리고 또 선발 등판 "시범경기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부산 현장]
- 4.'한 타석 더!' 연속 파울플라이 분했나, 이것이 김도영 '근성'이다…걱정없는 사령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치는 선수인데"
- 5.'손흥민 또 열받겠다' SON 살인태클→'아약스전 해트트릭' 모우라 브라질리그 中 안면 강타+갈비뼈 2대 골절 병원 후송.. 토트넘 영웅들 수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