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은 지금까지 같은 감독 또는 클럽 상대로 3경기 연속으로 패한 적이 없다. 2번이 최다다.
토트넘은 30일 새벽 1시30분(한국시각) 첼시 홈구장에서 원정 런던 더비를 치른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 사령탑 시절 선수였다가 현재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와의 리그 맞대결에선 두번 연속으로 졌다. 지난해 11월 중순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2월 홈에서 첼시에 0대2로 졌고, 올해 2월 원정에선 1대2로 졌다. 이번 시즌이었던 9월 리그컵 맞대결에선 토트넘이 승부차기 끝에 힘겹게 승리했다.
EPL 홈페이지는 첼시-토트넘전 예고 기사에서 '램파드가 무리뉴 상대로 해트트릭을 노린다'고 전망했다.
첼시와 토트넘은 최근 절정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둘다 연승 행진 중이다.
첼시는 홈에서 매우 강하다. 첼시는 2018~2019시즌부터 이후 10번의 홈 런던 연고 팀들과의 더비 매치에서 8승을 거뒀다.
첼시는 윙어 풀리식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했다. 하베르츠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돌아왔다.
토트넘은 수비가 약간 불안하다. 주전 센터백 알더베이럴트가 내전근 부상으로 결장한다. 오른쪽 윙어 맷 도허티는 코로나19에서 회복됐다. 공격형 미드필더 라멜라는 아직 아킬레스건이 안 좋아 결장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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