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동휘가 '새해전야' 속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1일 로맨스 영화 '새해전야'(홍지영 감독, 수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제작보고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강우,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홍지영 감독이 참석했다.
국제 결혼을 앞둔 남자 영찬 역의 이동휘와 국제 결혼을 앞둔 동생을 바라보는 누나 역의 염혜란도 캐릭터와 에피소드에 대해 전했다. 이동휘는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모든 사람들에게 큰 일이지 않나. 그 큰 일을 치루기 위해서 많은 것들이 필요한데, 이 대본에서 글로벌 커플이라는 설정이 더욱 신선했다. 하지만 글로벌 커플을 넘어 모든 사람들이 겪을 고민이 담겨 있다는 것에 공감이 더욱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극중 유창한 중국어 연기에 대해 "정말 노래를 하듯이 중국어 대사를 외웠다"며 유창한 대사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로맨스 영화다. '새해전야'는 '키친'(2009), '무서운 이야기'(2012), '결혼전야'(2013),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2016) 등은 연출한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등이 출연한다. 12월 중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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