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북은 1일 카타르 알 와크라에서 벌어진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와의 2020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1대4로 크게 졌다. 1승1무3패(승점 4)가 된 전북은 남은 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승점 12점의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상하이 상강(4경기 승점 9점)이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다.
손준호 이 용 이주용 등 주축 선수들이 빠진 전북 수비라인이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파상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G조의 수원 삼성은 광저우 헝다(중국)와의 조별리그 경기서 1대1로 비겼다. 임상협의 후반 8분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27분 웨이 시하오(광저우)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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