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수미의 며느리이자 배우인 서효림이 미모를 뽐냈다.
서효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효림의 근황이 담겨있다. 초 근접 셀카를 촬영 중인 서효림. 짙은 쌍꺼풀에 오똑한 콧날 등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를 과시 중인 서효림의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식 했다. 지난 6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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