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의 요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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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집와서 골뱅이소면 먹고 싶다고 했더니...배달시켜달란 말이었는데... 고마워요 #백집사"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늦은 밤까지 촬영하고 오느라 힘들었던 정시아를 위해 먹음직스러운 골뱅이 소면을 차려낸 백도빈의 훈훈한 요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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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아끼고 사랑하는 백도빈의 마음과 이에 감사하는 정시아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1999년 KBS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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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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