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나운서 후쿠다 나루미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아르바이트했다는 내용이 폭로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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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신조(週刊新潮)에 따르면 후쿠다 나루미는 과거 도쿄 긴자의 고급스런 비밀 클럽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해당 클럽에 정회원이 되려면 75만엔의 가입비를 지불해야한다. 클럽을 방문하는 주 손님 층은 돈이 많은 사업가들이 많으며, 손님을 접대하는 호스티스는 유흥업소를 처음 다녔던 여성, 일류대 학생으로만 구성되었다. 손님과 골프를 즐기거나 해외여행을 같이 가는 호스티스도 다수 있다고 한다. 손님 중에는 연예 관계자나 정치인들이 있어, 이들의 인맥으로 취업에 유리하게 이용하려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폭로 기사가 나오자 아사히TV 측은 "후쿠다 캐스터 기용에 있어서는 유흥업소에서의 아르바이트 경력의 유무를 확인하고 신체검사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것을 알아내기엔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이러한 과거를 알았다면 처음부터 기용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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