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KBS 근무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는 1일 "KBS 누리동(신관 부속건물)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오늘(1일)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KBS는 오늘 오전 이같은 사실을 보고받은 즉시 긴급 대응 회의를 열어 누리동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해 내일 오전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리동 건물 전체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전원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KBS는 역학조사관의 조속한 현장조사를 요청했으며 향후 보건 당국의 조치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KBS 내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 지난 3월에는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본사의 KBS비즈니스 소속 환경 담당 직원이, 9월에는 본관 3층에서 근무한 음향 담당 직원의 확진 판정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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