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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수정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아침미담'의 공개방송 현장을 담고 있다. 많은 여성 방청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픈 스튜디오로 진행 중인 이 프로그램은 우성이 변호사 게스트로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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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성을 향해 과감하게 눈을 마주치며 직진으로 유혹의 '불꽃 스파크'를 튀기고 있는 수정의 위험한(?) 도발이 담겨있다. 마치 우성이 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아내 바라기' 벽을 무너뜨릴 기세로, 우성은 다가오는 수정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처(?)해 보이는 상황이다. 그런 우성을 보며 수정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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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과 고준의 아찔한 '킬링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김영대-연우-송옥숙-정상훈-이시언-김예원-홍수현-오민석 등 화려한 연기자 군단이 캐스팅돼 2020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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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일 수요일 첫 방송되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