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호피 패션을 선보였다.
문정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전무장. 자전거 타기. 작업실이 집에 있으니 일하다 말고 수시로 불려나감. (미처 신발은 생각 못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피무늬 외투와 비니 등으로 무장한 문정원, 패딩과 모자, 장갑으로 무장한 쌍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문정원은 쌍둥이들이 춥지 않게 꼼꼼하게 챙겨주고 있다. 추운 겨울날 집 앞에서 자전거를 타기 위해 꽁꽁 싸매고 나온 쌍둥이는 자전거 타는데 집중하는 모습. 문정원은 이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함께 나왔다. 따뜻하게 무장했지만 차마 신발은 생각하지 못한 문정원은 슬리퍼로 웃음을 안겼다. 문정원의 현실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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