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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송은 중학교 3학년 때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만난 고등학생 강원래에 대해 "뒤에서 후광이 비쳤다"며 첫눈에 사랑에 빠졌던 순간을 회상했다. 김송은 "콩깍지도 이런 콩깍지가 없어"라며 31년 차 결혼 생활에도 여전히 남편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 MC 김원희와 현주엽을 부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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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과 강원래의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가 감동을 선사한 가운데 강원래의 단짝 구준엽에 대한 질문에 김송은 "준엽이 오빠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고 이에 MC 김원희와 현주엽은 대폭소를 터트리고 말았다는데. 과연 구준엽에게 의문의 일패를 안겨준 대답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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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이 모든 게 당시 남친이었던 강원래 덕분이라고 공을 돌려 알고 보면 다정하고 섬세한 강원래의 츤데레 외조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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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