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라이프치히가 바샥셰히르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일궈냈다. 황희찬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라이프치히는 2일 오후(현지시각) 터키 바샥셰히르에 있는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샥혜히르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4분 만에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무키엘레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키퍼가 쳐냈다. 전반 12분에는 포르스베리가 올린 프리킥을 호울센이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귀녹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18분에는 포르스베리가 아이다라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다. 이번에도 귀녹에게 막혔다.
전반 26분 라이프치히가 선제골을 넣었다. 자비처가 낮게 찬 중거리슛이 수비와 포울센을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바샥셰히르는 부상까지 나왔다. 볼링골리가 슈팅을 막아 무릎을 다쳤다. 결국 교체아웃됐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43분 추가골을 넣었다. 포르스베리가 크로스를 올렸고, 무키엘레가 쇄도해 그대로 골을 밀어넣었다. 바샥셰히르는 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만회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카흐베지가 골을 넣었다.
후반 들어 라이프치히가 다시 한 골을 달아났다. 후반 20분 앙헬리뇨가 찔러준 볼을 올모가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이때부터 바샥셰히르의 반격이 시작돼다. 후반 27분 카흐베지가 왼발로 감아차 골을 만들었다. 3-2까지 따라붙었다 .후반 40분 카흐베지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좋은 위치에서 때린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맞고 들어갔다.
경기는 3대3으로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라이프치히가 결승골을 넣었다. 쇠를로트가 중거리슛을 했고 골망을 갈랐다. 결국 라이프치히는 승리하며 16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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