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비드 알라바를 두고 선제 공격에 들어갈 첼시.
스페인 매체 '아스'는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알라바에 대한 접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라바는 내년 여름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현재 양측의 연장 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태. 때문에 내년 여름 자유 계약으로 풀리는 알라바에 대해 많은 구단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팀만 해도 리버풀, 맨체스터시티,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등 최고의 빅클럽들이 즐비하다.
그런 가운데 첼시가 나타났다. 이 매체는 첼시가 다른 구단들이 움직이기 전 1월 이적 시장에서 이적료를 지불하고 알라바를 데려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돈을 쓰는 대신 선제 권리를 갖겠다는 것. 첼시는 어차피 헤어질 사이라면 뮌헨에 할인을 요구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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