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메시, 함께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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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PSG)가 '옛 동료'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3일(한국시각) '네이마르가 내년에는 메시와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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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와 메시는 과거 FC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당시 두 사람은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MSN'라인을 형성, FC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들은 각종 우승컵을 합작하며 펄펄 날았다.
네이마르는 3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3대1로 승리한 뒤 메시의 이름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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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는 '네이마르는 FC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하며 역대 최고 몸값 기록을 썼다. 하지만 그는 몇 차례에 걸쳐 PSG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메시가 FC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사람이 PSG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메시와 다시 경기하는 것이다. 나는 그와 다시 경기를 하고 싶다. 다음 시즌에는 반드시 함께 해야한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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