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번리와 에버턴이 비겼다.
양 팀은 5일 오후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다만 득점랭킹 1위인 도미닉 칼버트-르윈은 1골을 추가, 리그 11호골을 기록하며 손흥민과의 차이를 2골로 벌렸다.
번리는 4-4-2 카드를 꺼내들었다. 로드리게스와 우드가 투톱으로 나섰다. 맥닐, 브라운힐, 웨스트우드, 브래디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테일러, 미, 타르코우스키, 루턴이 포백을 형성했고 포프바 골문을 지켰다.
에버턴은 3-4-3이었다. 히찰리송, 칼버트-르윈, 하메스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허리에는 델프, 알랑, 두쿠레, 이워비가 섰다. 스리백은 킨, 미나, 고드프리가 나섰다. 픽포드가 골키퍼였다.
선제골은 번리가 넣었다. 전반 3분 웨스트우드가 패스했고 브래디가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에버턴은 공세로 전환했다. 전반 28분 델프가 햄스트링을 다쳤다. 고메스가 투입됐다. 전반 막판 에버턴이 동점골을 넣었다. 히찰리송이 올려준 크로스를 칼버트-르윈이 쇄도하며 슬라이딩,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들어서도 양 팀은 공세를 번갈아 펼쳤다. 그러나 골은 없었다. 번리는 후반 30분 반스를 넣었다. 그러자 에버턴은 후반 35분 두쿠레를 빼고 시구르드손을 넣었다.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에버턴은 후반 36분 칼버트-르윈이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자 번리도 후반 38분 우드가 헤더를 했지만 픽포드에게 막히고 말았다.
에버턴은 후반 45분 시구르드손이 회심의 슈팅을 날렸지만 포프 골키퍼에게 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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