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풀럼을 누르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맨시티는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가 1골-1도움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승점 18점으로 4위까지 올라섰다. 풀럼은 승점 8로 17위를 유지했다.
맨시티는 스털링, 제수스, 마레즈, 귄도안, 로드리, 더 브라위너, 멘디, 디아스, 스톤스, 칸셀루, 에데르송이 나섰다. 풀럼은 루크먼, 카발레이루, 로프터스-치크, 로빈슨, 앙귀사, 리드, 코르도바, 아다라비오요, 안데르센, 아이나, 아레올라가 출전했다.
맨시티는 전반 5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라힘 스털링이었다. 더 브라위너가 날카로운 패스를 찔렀다. 스털링이 볼을 잡고 드리블로 돌파하 뒤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맨시티는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25분 스털링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더 브라위너가 깔끔하게 추가골로 연결했다.
후반 들어 풀럼은 레미나와 카마라를 넣으면서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맨시티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로프터스-치크까지 빼고 케어니를 넣었지만 만회골을 넣지 못했다. 결국 맨시티의 승리로 경기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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