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가 7일 새벽(한국시각) 북런던더비 토트넘-아스널전을 앞두고 전망을 내놓았다.
EPL 리버풀 수비수 출신이며 BBC 전문가로 활동중인 마크 로렌슨은 홈페이지에서 토트넘의 2대0 승리를 전망했다.
그는 '토트넘이 아스널 보다 잘 한다. 더 믿을만한 팀이다. 수비를 더 잘 한다. 무리뉴의 공격수 케인과 손흥민은 리그에서 최고의 두명이다. 케인의 몸상태가 멀쩡할 경우 둘은 아스널 수비수들에게 큰 어려움을 줄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 그는 '아스널은 현재 팀에 리더가 없는 것 처럼 보인다. 새로 영입한 토마스 파티가 중원에서 그 역할을 해야 하는데 부상 중이다. 공격에선 오바메양이 연장 계약 이후 원래 폼이 아니다. 11월 이후 한골에 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6일 오전(한국시각) 현재, 토트넘은 승점 21점으로 2위이고, 아스널은 승점 13점으로 14위다. 토트넘은 리그에서 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반면 아스널은 최근 3경기서 1무2패로 승리가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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