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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개봉한 '이웃사촌'은 개봉 직후부터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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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을 연출한 이환경 감독의 신작이다. 정우, 오달수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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