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을 세은 양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5일 자신의 SNS에 "사진 찍는 거 참 좋아하는 꼬맹이♡ #세은이_"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은 양은 바닥을 열심히 기어다니고 있다. 아빠 백종원과 꼭 닮은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송가인은 "너무 귀여워용"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