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1월의 신부' 김영희가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신부의 설레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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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는 6일 인스타그램에 "잇몸 콤플렉스 있는데 승열이는 잇몸이 젤 좋대서 대놓고 웃습니다. 다른 건 좋은 거 아직 못 찾았니? 그나저나 승열이 보면 배우 오대환 님이랑 김희원 님이 언뜻언뜻 보이네. 청첩장엔 사진이 없어요~ 센스있는 동생이 이쁘게 만들어 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 화보 촬영 중인 김영희와 윤승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새신랑 앞에서 잇몸을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신부 김영희의 모습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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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빅뱅 태양 형 동현배는 "너무 예쁘다"며 칭찬했고, 개그우먼 홍현희는 "너도 그 마법의계단에 올라간거뉘? 이뿌당 우리진짜 키컸으면"이라고 동질감을 표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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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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