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우리는 델레 알리와 얘기하지 않았다."
EPL 에버턴 사령탑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탈리아 출신)이 토트넘에서 '찬반 신세'가 되가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델레 알리(24) 영입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알리는 현재 토트넘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약한 멤버들이 출전하는 유로파리그에서 나서고 있다. 최근 리그 경기 선발 명단에서 자주 빠지고 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알리의 이적 및 임대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에버턴설도 돌았다.
이에 안첼로티 감독은 알리 이적 루머에 대해 "아니다.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알리와 얘기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를 많이 존중한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그러나 내가 말한 것 처럼 그는 토트넘 선수다. 우리는 그 선수의 이적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EPL 전문가들은 알리가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경기에 출전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주전급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찾아 임대 또는 이적할 것을 권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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