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오민석이 '진짜 예능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특훈이 펼쳐진다.
수홍의 빈 집에 깔세를 살고있는 민석에게 뜻밖의 동거인(?)이 나타나 모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알고 보니, '탁짱이' 재훈이 하룻밤 신세를 진 것! 탁재훈은 '이웃사촌' 김준호까지 집으로 초대해 민석을 진땀 흘리게 했다.
과거 '연예대상'의 영광을 누린 탁재훈과 김준호는 아직 예능이 낯선 민석을 위해 '예능 특훈'에 나서 민석의 수난은 계속됐다. 재훈과 준호는 예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꿀팁(?)들을 전수하는가 하면 즉석에서 '삼행시' 대결까지 펼치는 등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순발력을 선보였다.
그런데, 잠시 후 '예능 햇병아리' 인 줄 알았던 민석이 재훈과 준호 못지 않은 숨겨둔 재치를 뽐내 녹화장에서는 "똑똑하다" "재밌다~!" 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특히, 재훈의 "나는 왜 일이 없지?"라는 물음에 '촌철살인' 답변을 내놓아 母벤져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다도에 빠진 오민석이 형들 앞에서 절대 꺼내서는 안 되는 금기어를 내뱉어 재훈, 준호는 물론, 지켜보던 서장훈까지 웃프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예능 샛별' 오민석 X '예능 만렙' 탁재훈, 김준호의 특별 수업은 6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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