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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는 "아이들이 아파 잠들 때면 늘 얼굴을 더 격하게 비비며 아픈 거 다 엄마 주라고 굿밤 인사를 하고는 하는데, 막상 내가 아프니 아프냐고 말 한마디 붙여주는 이가 없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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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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