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6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이 테니스 레전드로부터 특훈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대한민국 남녀 테니스 레전드 사부에게 테니스를 배우게 됐다. 팀 선택을 앞둔 멤버들에게 '헝그리 정신'을 강조하는 남자 사부와 '무조건 즐거워야 한다'는 여자 사부는 각자 세계 랭킹을 언급하는 등 적극적으로 제자 유치에 나섰다.
고심 끝에 선택을 마친 멤버들은 각자 사부에게 특급 훈련을 받은 후 본격적인 대결에 나섰다. 사부들은 핸디캡으로 라켓 대신 '프라이팬', '밥주걱'으로 경기에 나선 가운데, 양쪽 팀 모두 지나친 승부욕으로 눈길을 끌었다. "테니스는 '매너 스포츠'"라고 강조했던 사부들마저 승부욕에 고성이 오가는 등 서로를 격하게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양세형은 "살다 살다 이렇게 매너 없는 스포츠는 처음 본다"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편, 남자 사부는 "전성기 때의 사부님과 정현 선수가 붙는다면 누가 이길 것 같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전성기 때라고 생각하면 제가 낫죠"라고 깜짝 발언, 세계 랭킹 4위를 기록했던 정현 선수를 상대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테니스 레전드 사부와 멤버들의 불꽃 튀는 명승부는 6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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