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재영입. 후원사까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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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6일(한국시각) '맨유가 호날두 이적을 위해 후원사의 막대한 자금 지원까지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에서 뛰며 팀의 주포로 활약했다. 맨유는 이 기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각종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후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당시 세계 최고의 이적료(80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에서도 매서운 발끝을 자랑하며 우승컵을 수집했다. 최근에는 통산 750호 골을 폭발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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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호날두와의 재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은 '유벤투스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재정적 압박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가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맨유가 호날두 재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맨유 역시 사정이 좋지 않다. 맨유는 후원사인 쉐보레의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쉐보레는 호날두가 지난 2년 동안 유벤투스 후원사의 제품 판매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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