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빨간 슬립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최수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K-pop의 위력에 괜시리 마음이 뿌듯해지는 오늘, 다음엔 performer로 만나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 MAMA)'에 시상자로 참석할 준비를 하고 있는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매혹적인 레드 슬립 드레스를 입은 최수영은 특유의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냈다. 최수영의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핏이 돋보인다.
한편, 최수영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런 온'에 출연한다. '런 온'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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