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무려 EPL 빅6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다.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
90min는 7일(한국시각) '파울로 디발라가 프리미어리그 6개팀에서 오퍼를 받았다(Paulo Dybala Offered to Premier League's Big Six)'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디발라는 유벤투스의 에이스였다. 호날두가 들쭉날쭉한 사이 디발라는 상대 수비를 혼란스럽게 만든 유벤투스의 '크랙' 역할을 했다.
때문에 많은 팀의 관심을 받았다. 디발라는 유벤투스 생활에 만족하면서 이적에 미온적이었다. 하지만,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출전 기회가 사라졌다. 스타팅 멤버로 출전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아직 디발라는 유벤투스와 1년 6개월 정도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디발라는 최근 자신의 장기적 플랜을 세우고 있고, EPL 이적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
EPL 빅6가 모두 디발라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이 디발라의 에이전시와 연락을 취하면서 이적을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90min는 '디발라가 여전히 유벤투스에서 스타팅으로 뛰는 것을 원하지만, 계약만료는 점점 다가오고 있고, 그의 커리어를 위해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Dybala still loves Juventus and dreams of being the team's starting striker, but with his contract slowly running out, there is an awareness that he must make a decision for the good of his career)'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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