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외질의 영입, 90% 정도 됐다."
마침내 메주트 외질의 아스널 탈출이 임박한 듯 하다.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 행이 가까워졌다는 소식이다. 외질은 아스널에서 잊혀진 존재가 됐다. 리그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아스널은 여름 내내 고액 주급을 받고 있는 외질의 방출을 원했지만, 외질은 팀에 남아 주급을 수령하고 있다.
하지만 이대로 선수생활을 접을 수는 없는 터. 외질은 비밀리에 이적을 추진하고 있었고, 어느정도 협상도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 페네르바체 이사 무라트 조를루는 8일(한국시각) 스포츠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외질의 영입 90% 정도 확신한다"고 했다. 조를루는 "페네르바체에 정통한 소스가 외질이 다음 이적시장에서 페네르바체의 선수가 될 것이라 했다. 한달 안에 우리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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