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과 아내 이솔이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솔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박성광과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유했다.
먼저 이솔이는 남편 박성광에게 "올해 산타는 1월 9일에 온데요 여보"라고 하자, 박성광은 "왜요?"라고 물었다. 이솔이는 "12월 25일에 오면 자가격리 2주 해야된대"라고 했고, 이에 박성광은 "여보 괜찮아. 선물은 격리 안해도 돼^^"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이솔이는 "천잰데? 혹시 갖고 싶은거라도"라고 덧붙이며 부부의 유쾌한 일상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웃게 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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