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24)의 이적설이 나왔다.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이 산체스를 영입 타깃으로 보고 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산체스는 최근 리그 경기에서 주로 벤치를 지키고 있다. 토트넘 사령탑 무리뉴 감독의 최근 센터백 1순위 조합은 알더베이럴트와 다이어다. 두 센터백은 최근 무결점의 완벽한 수비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그러면서 산체스의 선발 비중이 확 떨어졌다. 산체스는 콜롬비아 국가대표 수비수이다.
더 선에 따르면 AC밀란이 산체스를 계속 관찰하고 있고, 1월 이적 시장에서 데려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산체스도 더 많은 경기 출전 시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체스는 2017년 8월, 아약스(네덜란드)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왔다. 당시 이적료는 4200만파운드였다.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말까지다. 현재 그의 시장 가치(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는 4500만유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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