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기리가 '안녕? 나야!'에 출연을 확정,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2021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유송이 극본, 이현석 연출)에서 김기리는 반하니(최강희 분)의 직장 동료인 '김용화'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찐 회사원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드라마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세 주인공이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세의 나를 만나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여기에 김기리를 비롯 최강희, 김영광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기리는 '안녕? 나야!'에서 신제품 개발팀 연구원 김용화로 완벽 변신한다. 그는 여러 가지 품질을 오감에 의해 평가하는 관능검사를 위해 술·담배는 물론, 키스까지 피하는 금욕주의자로 살아간다고. 리얼함을 담은 회사원으로 안방극장에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고 해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그동안 김기리는 '개그콘서트'와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초인가족 2017' 등 개그와 연기를 오가는 멀티테이너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방영 중인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는 역대급 얄미움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배우로서 한 계단 한 계단 성장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김기리의 활약은 오는 2021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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