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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현숙(42)이 이혼한다.
김현숙의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9일 스포츠조선에 "김현숙이 이혼 조정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개인적 사항으로 자세히 밝히긴 힘든 점 양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김현숙이 성격 차이로 인해 최근 6년여의 결혼생활을 마무리 짓고 이혼했으며 양육권은 김현숙이 갖는다고 보도했다.
김현숙은 지난 2014년 7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1월 득남했다. 올해 초에는 부부 예능 TV CHOSUN '아내의 맛'에 동반 출연하며 행복한 제주도 살이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에 출산드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현숙은 이후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자신의 인생작이자 tvN 대표 시즌 드라마인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타이틀롤 영애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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