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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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8일까지 GS25 전국 5000여개 점포에서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한 배달 서비스 매출은 직전 6일간보다 71.3% 주문 건수는 74.7% 늘었다.
특히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카카오톡 주문하기 배달서비스는 전주 같은 기간 대비 122.9% 주문 건수는 129.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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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관계자는 "외부 활동을 자제하려는 고객들의 생필품 구매 수요가 편의점 배달 서비스로 몰린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CU 역시 지난 3월부터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네이버에 노출되는 반경 1.5km 이내의 점포에서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이용하면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달 네이버 스마트 주문 서비스 이용 건수는 지난 3월 대비 315.9% 늘었으며, 같은 기간동안 주문 금액도 389.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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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지난 7월부터 배달 앱 요기요 등을 통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븐일레븐도 3~8일 배달 주문 건수가 전주 같은 기간보다 33.4% 늘어났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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