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포옹' 호날두 진심 "그는 여전, 우리는 친밀한 관계"

사진=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 홈페이지 기사 캡처
사진=BT스포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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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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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향한 진심을 전했다.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는 9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원정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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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메시와 호날두의 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은 2년 7개월만에 대결을 펼쳤다. 경기 뒤 두 사람은 서로를 다독이며 격려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호날두가 메시에 대한 진심을 언급했다. 호날두는 경기 뒤 메시를 향해 친절한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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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나는 항상 메시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우리는 상을 나눠가졌다. 나는 그를 라이벌로 본 적이 없다. 그는 항상 그의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나는 내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나는 그와 잘 지낸다. 메시에게 물어보면 같은 말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 축구에서 사람들이 더 많은 즐거움을 찾기 위해 라이벌 관계를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메시는 예전과 같다. FC바르셀로나가 힘든 순간이지만 그들은 여전히 바르샤다. 나는 그들이 이겨낼 것으로 확신한다. FC바르셀로나는 매우 좋은 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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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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