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아스널의 수비수 파블로 마리가 선수들은 아르테타 감독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올시즌 부진을 겪으며 프리미어리그(EPL)15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열린 토트넘과 북런던더비에서 토트넘의 역습 축구에 2-0으로 패하면서 아르테타 감독을 향한 비난 여론이 매우 커졌다. 경질론까지 대두됐다.
영국매체 '메트로'는 10일 스페인 통신사 EFE를 인용, 파블로 마리의 인터뷰를 전했다. 마리는 아르테타 감독을 지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을 빠르게 교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감독을 임명하는 이유는 그 감독의 축구가 그 팀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감독의 축구를 발전시킬 시간을 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기회를 주지 않은 것과 다름이 없다"며 "한 달 안에 클럽의 정신력 혹은 상황을 바꾸는 것은 어렵다"라며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나는 아르테타 감독님과 세상 끝까지 함께 갈 거다, 그는 단지 시간이 필요하다. 축구는 항상 장밋빛은 아니다"면서 "나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현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단결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5승으로 32강 진출을 확정 지은 아스널은 11일 던독과 유로파리그 6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
이용식, '사위' 원혁 반대한 진짜 이유 밝힌다..♥이수민 눈물 펑펑(사랑꾼) -
효린, 응급 상황→병원 이송 후 근황..."이전보다 많이 좋아져, 걱정 말라" -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소파 행방 묻자…“전부 당근했어요” 쿨한 근황 -
美포브스, 김무열 액션에 '존 윅' 소환 극찬 "참교육, 올 최고 드라마"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