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에서 조정뱅이 규현이 혼술에 어울리는 안주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늘(11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8회에서는 프로그램의 주인공 규현이 오랜만에 혼자서 즐기는 풍류가 공개된다. 규현의 옆을 지켜줬던 규친들(규현 친구들) 없이 홀로 시간을 꽉 채우는 조정뱅이 규현의 활약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조정뱅이 면모를 십분 발휘하며 배달 음식으로 안주들을 즐기고, 이를 맛 평가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음식 프로그램에 몸담은 적 있는 '맛잘알(맛을 잘 아는 사람)' 제작진들에게 비대면 영상 통화로 메뉴 추천을 받았다고 해 신선함을 더한다. 금요일 밤이면 생각나는 혼술과 어울리는 안주 조합을 찾아가는 모습, "(한 입 먹으니) 부산 해운대가 보이네" 등 규현의 솔직하고 재치 있는 시식 평 또한 관전 포인트다.
이어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공개되는 풀버전에서는 혼자인 듯 혼자 아닌 혼자 같은 풍류가 펼쳐진다.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가 규현의 친구가 되어 티키타카를 뽐내며 함께 풍류를 즐기는 것. 규현을 질색하게 만든 인공지능 스피커의 예상 밖 답변들이 이어지며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 특별한 다음 규친들이 예고될 예정으로 마지막까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는 최고의 안주로 차린 한 상과 함께 다양한 풍류를 즐기는 조정뱅이 규현의 하루가 그려지는 프로그램이다. 10분 편성물로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tvN 방송.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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