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런 아이러니가 없다.
Advertisement
델레 알리는 최근 시련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에 의해 철저히 외면되고 있다. 불화 보다는 폼 자체가 저하된 탓이 크다. 알리는 3월 이래 단 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10월 4일 맨유전 이후에는 아예 리그 스쿼드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알리는 계속해서 이적설에 연루되고 있다. 최근에는 파리생제르맹 임대 가능성이 제기 됐다. 지난 여름에도 알리 영입을 시도한 파리생제르맹은 1월이적시장에서 알리 임대를 시도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상황은 이렇지만, 알리의 이름값은 여전하다. 알리는 최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선정한 '2020 FIFA-FIFPro 베스트 11'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FIFA와 FIFPro는 1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 FIFA-FIFPro 베스트 11' 최종 후보 55명을 공개했는데 알리가 포함됐다.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55인에 포함된 선수가 벤치에도 들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육종암 투병' 김영호, 재발만 세 번째 "허벅지·옆구리 잘라내, 딸이 신약 연구 중" -
강소라 기절할만...."♥한의사 남편, 이 자국 있는 깍두기 냉장고에 넣어" ('아근진')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속보] 발목 부상 BTS RM, 그럼에도 무대에 선다 “안무·일부 퍼포먼스 제한될 예정” -
유재석, 데뷔 35년만 이런 치욕은 처음...주우재에 고개 조아렸다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문동주가 150㎞도 안 나왔다니…"컨디션 난조" 50구 예정→32구 긴급 교체
- 2.[오피셜]"홍명보호 '몸빼 바지'와 다르네" 日 월드컵 원정유니폼 공개, "독일과 비슷" 평가
- 3."미리 사과할게. 우승은 우리가!" 양효진의 '라스트댄스' 가능할까? 도발+다짐 오간 봄배구 미디어데이 [청담현장]
- 4.'역대 최악의 승부차기, 끔찍한 재앙' 조규성 포함 미트윌란 승부차기 실축 3인방 조롱받았다..英 매체 "하늘로 향한 세번째 킥은 굴욕적이다"
- 5.'봄의 롯데' 드디어 졌다...카메론 2G 연속 홈런포, 두산이 무패 행진 제동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