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티아고 실바가 지도자 교육을 시작했다.
12일(한국시각) 브라질 글로부 에스포르테에 따르면 실바는 플라멩구에서 뛰고 있는 필리페 루이스, 광저우 헝다의 파울링요와 함께 브라질축구협회가 하는 B라이선스 교육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 명의 선수가 모두 일정때문에 빠듯하지만, 브라질축구협회는 이를 감안해, 프로그램을 유동성 있게 진행하고 있다. 교육이 종료되면, 코로나 상황이 허락하는 순간, 바로 대면 평가를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실바는 "은퇴 후 지도자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한 여러 준비를 하고 싶다"고 했다.
실바는 올 시즌 첼시로 이적해 특유의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다. 1년 계약한 첼시는 실바의 활약에 고무돼, 연장 계약을 준비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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