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민경이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서 김정균 정민경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민경은 신혼집에 대해 "결혼 전에는 전셋집이었다. 현재 신혼집은 내가 마련한 집이다. 지역은 역삼동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균 정민경 부부는 지난 6월 결혼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연예계 떠난 지 오래된 걸로 아는데 돈은 어떻게 벌었냐"고 놀라워했다. 이에 정민경은 "골프를 치다 보니 관련 종사자 인맥들이 생겼다. 골프 라운지 사업을 시작했다"며 "굉장히 잘 돼서 그것만 15년 했는데 점점 규모를 넓혀갔다"고 했다. 특히 정민경은 한 달 매출을 묻는 질문에 "규모가 작으니까 매출이 한정돼서 한 달 매출은 한 4천 정도 했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정민경의 노후 대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MC 허준은 고급 실버타운을 언급, 이에 쩐마스터 백승호는 "고급 실버타운은 보증금이 10억이다. 관리비만 300만원이다. 이 비용을 감당하려면 70세 기준 현금 자산 16억 정도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정민경을 향해 "목돈 다 합치면 고급 실버타운 들어갈 정도는 되냐"고 물었고, 정민경은 "된다. 김정균이 갖고 있는 완도땅도 팔면 된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쩐당포'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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