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놀면 뭐하니?'의 2020년 마지막을 장식할 본캐 유재석의 '겨울 노래 구출 작전' 프로젝트가 코로나 시대에 백신 같은 겨울 노래들로 웃음과 추억까지 구출할 예정이다. '어디서도 하지 않는 그런 쇼' 오직 '놀면 뭐하니?'의 '톱100귀' 유재석이기에 가능한 스페셜한 프로젝트를 기대케 만든다.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의 2020년 마지막 프로젝트인 '겨울 노래 구출 작전'는 부캐들의 배턴을 이어 받은 본캐 유재석이 그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일 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1월 5일부터 29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활약한 예능 방송인-코미디언을 2명까지 물은 결과, 유재석은 52.3%라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 2012년부터 9년 연속 1위를 지켜내며 건재함을 보여줬다.
'놀면 뭐하니?'의 유일한 고정 출연자인 유재석은 제작진과 함께 숨은 재능을 개발하고 성장시켜 나가며 수많은 부캐들을 생성, 예능계 최초 '유(YOO)니버스'를 탄생시켰다. 특히 '톱100귀'라는 음악적 재능으로 싹쓰리, 환불원정대의 탄생에 큰 공을 세우기도.
2020년 본캐로 돌아온 유재석이 야심차게 준비한 '놀면 뭐하니?'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겨울 노래 구출 작전'이 시작을 앞두고 있다. 다른 프로젝트와 다르게 유재석이 직접 제작진에게 제안하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 '겨울 노래 플레이 리스트'를 선곡하는가 하면 발로 뛴 섭외까지 열정을 쏟고 있다. 여기엔 코로나19로 일상을 빼앗긴 시청자분들께 2020년 마지막 추억을 안겨드리고 싶은 그의 진심이 담겨 있다.
코로나 시대의 백신 같은 겨울 노래를 구출하기 위해 유재석은 데프콘, 김종민과 함께 이름만 들어도 놀라운 '레전드' 라인업들의 섭외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의 말처럼 어디서도 하지 않는, 오직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이기에 가능한 '겨울 노래 구출 작전'은 2020년 겨울의 잊지 못할 추억과 위로를 전해줄 예정이다. '겨울 노래 구출 작전'의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늘(12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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